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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!
피아니스트 쫑쫑입니다.
작녁 가을 저는 식구들과 함께
소노비발디파크에 다녀왔는데요,
소노비발디파크에 가기전 맛집을
검색해봤는데 시골장터 참나무장작 비비큐가
맛있다고 하더라고요~
그래서 저녁에 들려보았어요.
시골장터에 시그니처 메뉴는
3가지인데, 저는 미리 메뉴를 정했기에
참나무장작 비비큐와 도토리묵을
선택했어요.
가게 입구 바로 앞에서 비비큐를 굽는데
맛있는 냄새가 넘 나서 엄청 기대했어요.
음식주문은 오른쪽 끝에서
주류는 그 앞 프론트에서 가능하니 참고하시고요.
시골장터 분위기 답게
마당에서 먹을 수 있는데
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!!
제가 주문한 참나무장작 비비큐와
도토리묵 인데요,
참나무향과 함께 기름이 쏘옥~ 빠져서
담백하니 고기냄새 없이 맛있더라고요
도토리묵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.
밑반찬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
한상 푸짐하게 야외에서 맛있게 먹기 좋더라고요!!
공기도 좋고 야경도 좋고
소노비발디파크에 가시면
시골장터에서 참나무장작 비비큐
드셔보세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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